더보기 노르웨이 여행에서, 트롤스티겐(Trollstigen)을 올라가서 되돌아오지 않고 넘어간다면 아침에 출발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안달스네스에서 숙박을 할 텐데요, 온달스네스에서 20분 거리에 제르트셋 루리스트센터가 있습니다. 4인 가족이 독채로 오두막집을 사용할 수 있고, 뷰가... 호수뷰, 산맥뷰입니다. 강추 숙소이니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노르웨이의 지명이나 호텔이름은 노르웨어 어로 되어있다 보니, 어떻게 적어도 이상한 글자로 보입니다. 오늘 작성하는 곳은, 트롤스티겐(Trollstigen)에 올라가기 전 2박을 하면서 정말 편안한 휴식을 취한 곳인데요, 이름이 제르트셋 투리스트센터(Gjerdset Turistsenter)입니다. 롤스달스 피오르(Rolsdals 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