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하는 에어 프레미아 이코노미 35석은 이코노미답게, 자리가 불편했답니다. 그래도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 덕분에 11시간을 잘 견뎌왔습니다. 기내식은 2번 나왔고, 커피와 물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으로 갈 때는 이코노미 35를 타고 왔습니다. 지난 5월에 뉴욕으로 갈 때도 이코노미 35를 편하게 타고 간 기억이 있어서, 장거리 여행이지만 별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올 때는 프레미아 42(비즈니스석)를 타고 왔는데, 그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독일여행]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에어 프레미아 항공 프레미아 42 후기(비즈니스석) 요약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에어 프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