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가는 에어아시아, 저가항공을 탔습니다. 에어 아시아는 과거부터 저가항공의 대명사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창이 공항의 에어 아시아도 저가항공의 진수를 보여주었는데요, 우선 체크인 카운터가 모두 무인입니다. 게다가 수화물을 보내는 것조차, 스스로, 알아서, 셀프로 해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원래 캐끌지정 가족들의 목적지는 인도네시아 발리입니다. 싱가포르는, 가성비 비행기 티켓들을 모우다 보니 생긴 중간 기착지였고요. 이제, 싱가포르에서 발리로 날아갑니다. 진짜 여행은 이제부터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인도네시아 발리까지는 매우 많은 항공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4년 2월인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인도네시아로 가는 항공편은 많지 않은데요, 다행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