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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예일대학교는 멋집니다.
예일대학교 캠퍼스는 무슨 해리포터에 나오는 호그와트 같은 느낌입니다.
여기는 예일대학교에 있는 도서관 중 메인 도서관입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 지도를 참고하세요.
도서관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멋집니다.
예일대학교 도서관은 일반인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졸업생인 새뮤얼 훌버트 스털링 주니어(Samuel H. Sterling Jr.)의 후원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서관 이름도 스털링 기념 도서관입니다.
미국은 학교에 기부하는 부자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재벌들도 아직 먹고살기가 바쁜가 봅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나아지겠지요.
음.. 우리나라의 재벌들은 대부분 외국 대학을 나왔네요.
우리나라 대학교에 기부할 이유가 없군요.
예일대 학생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멋쟁이들입니다.
세계 최강의 미국 패권이 쉽게 사라질 것 같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있는 분이라면, 꼭 이 도서관에 방문해서 예일대학생들의 공부하는 환경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합니다.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 예일대학교 주차하고 셀프 투어하기
- 볼티모어 존스 홉킨스 대학교 셀프 투어
- 산호세의 스탠퍼드 대학교 셀프 투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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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일대학교 아트 갤러리 무료 입장과 마야, 아즈텍(Yale Ar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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