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거

tistory 블로그 만들기

캐끌지정 2023. 4. 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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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거가 되어보자

저는 회사를 다니는 월급쟁이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여행을 다닙니다. 다음달은 미국 동부로의 여행이 계획되어있습니다.
혼자 가지는 않습니다.
아내도 있고, 십대의 아이도 둘이 있습니다.
저는 40대 후반이며, 월급쟁이이고, 아이 둘이 있는, 여행을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어제, 갑자기, 여행 블로그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동부로 여행을 가기 위해, 비행기 표를 4매 예약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제가 원하는 정보를 한번에 얻은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한 여러가지 정보를 블로그라는 플랫폼으로 정리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저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여러 블로그를 통해 많이 배웠기 때문입니다.
 

#2 tistory를 만들어보자

예전 바다낚시에 빠져있을 때, 자주 들리던 "입질의 추억"이라는 블로그가 생각납니다.
그 블로그가 tistory 라는 것도 기억이 납니다.
입질이라는 id를 사용하던 그분도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전업 블로거가 되어 낚시방송에 까지 나오게 된 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도 tistory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제 정보를 그대로 드러내기는 좀 민망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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