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끌고 지구정복

더보기구글에서 만들어 파는 스마트폰인 픽셀폰을 이용하면 구글 포토에 사진과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단 픽셀 5까지만 가능합니다. 픽셀 1은 원본 사이즈가 무제한 백업이 되고, 픽셀 2에서 5까지는 압축용량으로 무제한 백업이 됩니다. 픽셀 6부터는 무제한 백업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하다 보니,저장공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보입니다. 옛날에는 저와 아내의 사진만 저장하면 되었지만,요즘은 아이들의 사진도 저장해야 해서 100GB의 저장공간을 사용 중이지만 거의 꽉 차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용량을 늘리기보다,구글 픽셀폰을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때마침 11 마존에서 픽셀폰 3가 Deal 가격으로..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초보 블로거가 구글의 애드센스에 등록하고, 갑자기 광고 매출이 늘어나서 100$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그랬더니, 구글에서 주소확인을 위한 코드를 집으로 발송했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을 받은 지 2주쯤 되었을까요? 비 오는 날 아파트 편지함에 이렇게 말레이시아에서 온 구글 편지가 도착했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종이로 된 편지도 꿉꿉해져서 왔네요. (종이 2장이 앞면, 뒷면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편지를 열어보니, 열어보니 정말 PIN 코드만 있네요. 디자인을 위해, 조금 모양을 내긴 했는데, 코드만 있습니다. 이걸 코드 등록하는곳에 입력하면 완료입니다. 이렇게 광고 매출을 쭉쭉 올리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서 보니, 광고 매출이 -90$가..

더보기해외여행이나, 잘 모르는 곳으로 가족이 여행을 갈 때, 꼭 위치 공유를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생길 줄 모르기 때문에, 가족의 위치를 서로서로 알아볼 수 있도록 공유해야 합니다. 이때,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위치를 공유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서로 어디에 있냐고 외국에서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찾아가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가족 여러 명이 해외여행을 간다면,꼭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지도에서 위치 공유.단, 스마트폰이 다 있어야겠죠. 어떤 일이 생겨서, 가족과 떨어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함께 여행을 갔는데, 해외에서 가족을 잃어버리면 안 되겠죠?그런 혹시나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블로그를 두개 운영하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비공개로 돌리고 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그래도, 이웃들과 소통이 찐득하게 되는 네이버 블로그에 애정은 많이 있었는데 말이죠. 어찌 되었건, 저는 티스토리로 올인하는 걸로 결정했고, 네이버 블로그는 비공개가 되었으니, 더 이상 미련은 버립니다. 왜냐구요? 그 이야기는 아래 글에서 공유했었습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같은 콘텐츠로 동시에 운영했더니 저품질로.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블로그를 운영한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지금까지는, 네이버블로그에서도 "캐끌지정"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했고, 티스 conquest-earth.tist..

구글 광고가 안 나오던 현상을 잘 해결했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티스토리 구글 광고, 정식 방법으로 다시 살리기(구글 애드센스 고객센터)며칠 전부터 갑자기 광고수익이 0$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파워블로그도 아니고, 그냥 일반 블로거라 하루에 1$ 정도 광고비가 생산되었습니다. 그런데, 6월 8일부터는 이상하게 0$로만 나타나고conquest-earth.tistory.com 그런데, 모바일로 접속했을때는 광고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카카오가 문제이거나 구글이 문제 이겠죠 일단, PC 데스크톱으로는 광고가 나오긴 하니까 구글 문제는 후순위로 보내고,카카오, 티스토리 설정을 뒤져봤습니다. 그러다 성공했습니다. 해결법은, 애드센스 광고설정을 위해, 연동을 해제하고 다시 연동하는 방법입니다. ..

4월 24일에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설정을 눌러보다 보니, 광고라는 것이 있더군요. 오호, 나도 광고로 돈을 벌 수 있다? 누구나 이런 생각을 다하겠지요? 유튜브도 아닌데, 블로그에서 광고로 돈을 벌어봐야 얼마나 벌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도전정신이 급상승합니다. 카카오는 Adfit이라는 이름이고, 구글은 애스센스라는 이름으로 광고를 제공합니다. 카카오의 Adfit을 신청해 보니 새로 생성한 블로그는 최소 한 달이 지나야 한다고 메시지가 떴었습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 후인 5월 25일쯤, 카카오 Adfit 신청을 눌러봤고요, 구글 애드센스는, 제가 컴맹이나, 넷맹이 아닌데, 뭐가 뭔지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서치콘솔은 뭐고, 애널리스틱은 뭔지, 비슷한데 다른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