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노르웨이에서 렌터카 여행을 한다면, 버너와 코펠, 젓가락을 꼭 챙겨가세요. 한국 라면도 잊지 말고 가져가세요. 야외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노르웨이 현지의 유명한 미스터리 라면도 맛보세요. 혹시 입맛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끌지정 가족이 장거리 여행을 가면, 저는 꼭 버너와 코펠을 가지고 갑니다. 비용을 아끼고 한식도 먹는 방법으로, 야외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좋은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아래 사진과 같은 버너를 가져갔습니다. 저 버너는 프로판 가스, 가스 나오는 부분이 동그란 모양으로 된 가스를 사용하는 버너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저 캠핑 가스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캠핑 가스를 찾으려고 시간 날 때마다 마트에 들렀는데, 계속 실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