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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여행 4

캐나다 여행, 토론토 다운타운의 H마트에 부탄가스 있다(Toronto, Hmart, Butan Gas)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미국에 가면, 한국 마트로 Hmart가 있습니다. 토론토에도 있는데, 지금 검색해 보니 특이하게도 영 스트리트 주변에만 있습니다. 빨간색 표시가 Hmart입니다. 한 줄로 연결되는 길이 Young St.입니다. 영스트리트의 상권이 좋은가 봅니다. 한국 음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곳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한국식 부탄가스가 필요했는데, 드디어 이곳에서 발견했습니다. 미국에서부터 찾았던 물건입니다. 아시아 마트에 가면 있을 거라는 아내의 말이 있었지만, 이거 하나 사려고 아시안 마트를 찾으러 가기도 좀 그래서, 지나가다가 사야지하다보니, 캐나다까지 못사고 오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저처럼 부탄가스가 꼭..

캐나다 정복 2023.06.25

캐다다 여행, 토론토 대학교부터 다운타운 도보 코스 다녀오기(Toronto Downtown)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어제 글에서, 토론토 다운타운 도보 코스를 알려드렸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토론토에서도 며칠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여행, 토론토 다운타운 도보 여행 코스(토론토대학교, 켄싱턴마켓, 블루제이스, CN타워, 토론토는 제 아내가 과거에 살았던 동네입니다. 그래서, 시내 관광보다는 와이프의 과거 친구를 만나고 살던 곳을 따라다니느라 평범한 구경은 못했습니다. 사실, 남이 유명하다고 하는 곳 보다 conquest-earth.tistory.com 일단 캐나다는, 물가가 미국보다 저렴해서 마음이 편합니다. 1$가 1,000원이 안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대신 세금이 14%나 붙는 건 안 비밀입니다.) 그런데, 기름값..

캐나다 정복 2023.06.22

캐나다 여행, 토론토 다운타운 도보 여행 코스(토론토대학교, 켄싱턴마켓, 블루제이스, CN타워, 토론토시청)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토론토는 제 아내가 과거에 살았던 동네입니다. 그래서, 시내 관광보다는 와이프의 과거 친구를 만나고 살던 곳을 따라다니느라 평범한 구경은 못했습니다. 사실, 남이 유명하다고 하는 곳 보다 와이프의 역사를 구경하는 것이 더 재밌긴 했습니다. 그래도, 토론토 구경을 한다면, 다운타운을 다니는 것이 기본인 것 같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면서 대부분의 주요 관광지를 구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저처럼 렌터카 여행자는 호텔에 차를 맡겨두고, 걸어 다니며 구경을 하면 되겠습니다.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시작해서, 토론토 의사당 토론토 대학교 켄싱턴 마켓 차이나타운 온타리오 미술관 로저스 센터(캐나다 블루제이스 야구장) CN 타워 토론토 시청 영-던다스 광장(영스트리트) 코스입니다. 거리는 8.1..

캐나다 정복 2023.06.21

캐나다 여행, 홀리데이 인 토론토 호텔 후기(Holiday Inn Toronto)

더보기 토론토의 호텔들은 뉴욕만큼이나 비쌉니다. 그러나 다운타운에서 거리도 가깝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홀리데이 인 토론토 호텔이 있습니다. 캐끌지정 가족은 홀리데이 인 토론토에서 지냈는데, 주차도 가능하고 다운타운 구경하기에도 좋은 위치여서 만족했습니다. 단, 방이 좁습니다. 그것 빼곤 다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토론토가 캐나다의 가장 큰 도시이다 보니, 그 호텔들도 가격이 싸지 않습니다. 뉴욕보다는 쪼~금 저렴하지만, 4인 가족이 갈만한 호텔을 잡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차비가... 웬만한 다운타운 내의 호텔들은 주차비가 50$(캐나다달러) 이상입니다. 호텔비를 냈는데, 주차비를 또 내야 하다니, 저는 주차비가 정말 아깝습니다. 왜일까요? ^^ 그래서 결정한 가성비 호텔..

캐나다 정복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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