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보스턴은 미국의 역사가 시작된 도시입니다. 그런데, 역사만큼이나 호텔값도 비쌉니다. 특히 호텔의 주차비도 50$가 넘습니다. 그래서 캐끌지정 가족은 외곽의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보스턴은 주요 관광 포인트를 프리덤 트레일로 잘 연결해 두었습니다. 차만 근처에 주차하면 되는데, 바로 보스턴 커먼 공원 지하 주차장이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길고 긴, 4인 가족여행의 마지막 도시입니다. 보스턴.미국의 첫 번째 도시, 그리고 미국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그러나, 저는 여행경로를 반대로 돌아와서 마지막 도시입니다. 보스턴은, 무언가 푸근한 느낌이 있습니다.다른 도시들은 뭐랄까..노숙자도 많고 정리도 안된 느낌이 많은데,보스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