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미국의 브라이스 캐니언에는 선라이즈 포인트와 선셋 포인트가 있습니다. 두 포인트는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셔도 무방하지만, 선셋 포인트가 인기가 더 많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브라이스 캐니언 속으로 트래킹을 다녀오면 더욱 좋은 경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브라이스 캐니언은 선라이즈 포인트와 선셋 포인트가 있습니다. 두 포인트 간의 거리는 약 0.5마일(800미터) 정도여서 어느 포인트로 가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캐끌지정 가족들은 캠핑 매점에서 컵라면을 사 먹기 위해 선라이즈 포인트로 올라왔습니다. 선라이즈 포인트에 주차를 하고 선셋 포인트까지 걸어갔습니다. 우선, 브라이스 캐니언 선라이즈 포인트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