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복/세부 후기

[필리핀] 세부 바디안, 카와산 폭포 캐녀닝은 이렇게 진행 됩니다.

캐끌지정 2025. 2. 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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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오슬롭에서 고래상어 투어와 투말록 폭포를 방문한 후, 바디안 지역의 카와산 캐녀닝을 체험했습니다. 집라인으로 시작해 계곡 트래킹, 다이빙, 수영 등 3시간 동안 진행된 액티비티는 코발트빛 물과 밀림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도 도전 가능했으며,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세부 여행 시 꼭 경험해 볼 만한 활동으로 추천합니다.

 

세부의 캐녀닝 체험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오늘 뽕을 완전히 뽑는 날입니다.

 

새벽 2시에 도착해서,

아침에 고래상어 미션은 클리어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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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투말록 폭포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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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말록 폭포가 조금 정적이긴 한데,

바쁘게 살다가 여행을 온 저에게는 잠시나마 안식처가 되었답니다.

전혀 기대 없이 방문했지만,

큰 여운을 남긴 곳입니다.

 

 

 

계속해서 달려갈 건데요,

 

다음은 오늘 가장 힘든 코스인 카와산(kawasan) 캐녀닝 코스입니다.

 

 

세부 캐녀닝
사진 중간의 검은 부분이 계곡이다(필리핀 세부 바디안).

 

 

 

캐녀닝은 계곡을 트래킹 하는 액티비티인데요,

약 3시간 정도를 걷고, 다이빙하고, 수영하는 코스랍니다.

 

대략적인 위치를 보시려면 카와산 폴스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카와산 팔스 · 필리핀 Cebu, Alegría

★★★★★ · 명승지

www.google.com

 

 

 

위치는, 필리핀 세부의 바디안 지역인데요,

이곳에 대표적인 관광지로 카와산 폭포가 있습니다.

 

그 폭포의 상류에 깊고 푸른 계곡이 있는데요,

그 계곡을 트래킹 하는 체험이랍니다.

 

 


 

세부 캐녀닝
캐녀닝을 체험할 수 있는 필리핀 바디안

 

 

 

캐녀닝의 시작은 집라인입니다.

 

 

세부 캐녀닝
짚라인 타는 곳이다.
세부 캐녀닝
짚라인 타세요.

 

 

 

 

물론 유료입니다.

인당 600페소(약 15,000원).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이런 집라인 류는 질색을 하는데요,

가족들이 탄다고 하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긴 한데,

20분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부 캐녀닝
세상 제일무서운(나에게는) 짚라인타기
세부 캐녀닝
저 줄 하나에 의지해서 1km를 날아간다.

 

 

 

만약 집라인을 타지 않는다면,

아래에 보이는 고개를 걸어서 넘어가야 합니다.

 

 

세부 캐녀닝
일단 짚라인은 출발했다.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이라,

무사히 살아서 도착했습니다.

 

 

 

이제야 본격적인 트래킹 시작인데요,

 

말로만 들었던 캐녀닝, 시작하자마자 다이빙부터 시작합니다.

 

 

세부 캐녀닝
여기는 5m 코스
세부 캐녀닝
5m 성공!

 

 

출발부터 다이빙을 하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무섭지만, 그래도 성공.

 

뛰는 게 어렵지, 일단 뛰면 됩니다. (!@# 무슨 소리야? ㅎㅎ)

 

구명조끼가 있어서, 생각보다 수면에 떨어지는 충격이 덜하더라고요.

처음엔 무섭지만 3번 정도 수련(?)하면 

점프하는 것도 덜 무서워집니다.

 

고소공포증 쟁이에게도 말이죠.

 

 

 

 

같은 장소인데,

3m짜리 코스도 있습니다.

 

세부 캐녀닝
3m 점프!
세부 캐녀닝
3m 성공!

 

 

 

뭐, 5m와 3m 중간에 50cm짜리도 있는데,

사진은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참고로 점프해서 물속에 들어가면,

이런 게 보인답니다.

 

 

세부 캐녀닝
점프하면 이렇게 보인다.
세부 캐녀닝
실감나죠?

 

 

 

캐녀닝은 계속해서,

계곡을 걷고 바위 미끄럼을 타고 또 점프하는 그런 순서로 트래킹을 한답니다.

 

 

세부 캐녀닝
계곡을 걷고.
세부 캐녀닝
물속을 걷고.
세부 캐녀닝
바위 미끄럼을 타고.
세부 캐녀닝
계곡을 걷고.
세부 캐녀닝
바위를 통과하고.

 

 

 

필리핀 세부, 바디안 지역의 캐녀닝은 이런 경험이랍니다.

 

 

 

 

 

그런데,

이곳 계곡의 풍경이 보통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경험하지 못하는 풍경입니다.

 

코발트 빛의 푸른 계곡수와 밀림, 깊고 넓은 계곡은 트래킹을 하는 내내 즐거움을 준답니다.

 

 

세부 캐녀닝
멋진 밀림 계곡에서의 트래킹.
세부 캐녀닝
물색도 멋찌다.
세부 캐녀닝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세부 캐녀닝
아주 액티브한 트래킹
세부 캐녀닝
누가 당겨주면 제일 편하다.

 

 

 

세부의 캐녀닝이 이미 유명하지만,

체험을 하려면 하루를 투자해야 하는 만큼, 마음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한 번은 꼭 경험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젊고 힘이 있을 때,

특히 저희 캐끌지정처럼, 가족이 함께라면 더 큰 추억을 만들 수 있겠죠?

 

 

위험요소가 많으므로 안전하게 다녀야한다.

 

 

 

 

계곡을 거의 내려오면

여러 곳에서 그네 다이빙(스윙 점프)을 할 수 있는데요,

 

캐녀닝 하면서 단련을 꽤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여긴 10m 코스랍니다.

 

세부 캐녀닝
그네를 타고 스윙 점프를(1호)
세부 캐녀닝
1호 성공.
세부 캐녀닝
그네를 타고 스윙 점프를(2호)
세부 캐녀닝
2호 성공
세부 캐녀닝
이제 내 차례인데...

 

 

 

그래서, 

기회가 되신다면 꼭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소공포증자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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