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캐리어 끌고 지구 정복"의 줄임말입니다. ^^ 어제 글에서, 토론토 다운타운 도보 코스를 알려드렸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토론토에서도 며칠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여행, 토론토 다운타운 도보 여행 코스(토론토대학교, 켄싱턴마켓, 블루제이스, CN타워, 토론토는 제 아내가 과거에 살았던 동네입니다. 그래서, 시내 관광보다는 와이프의 과거 친구를 만나고 살던 곳을 따라다니느라 평범한 구경은 못했습니다. 사실, 남이 유명하다고 하는 곳 보다 conquest-earth.tistory.com 일단 캐나다는, 물가가 미국보다 저렴해서 마음이 편합니다. 1$가 1,000원이 안되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대신 세금이 14%나 붙는 건 안 비밀입니다.) 그런데, 기름값..